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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덴티스트리가 최고의 지르코니아 아티스트를 정하는 ‘제2회 지르코니아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름의 지르코니아 디스크 ‘ARENA 멀티레이어’로 보철작품을 만들어,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콘테스트다. 콘테스트에는 치과기공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수상자에게는 총 800만원 상당의 경품과 지르코니아 디스크가 제공된다.이번 콘테스트는 ‘아트 콘테스트’ 이름에 맞게 작품의 창작성과 심미성이 가장 중요한 심사요소로 작용한다. 아름 관계자는 “얼마나 작품이 창의적인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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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4.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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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송영주)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0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서 개최되었다.이날 대의원총회서는 굵직한 안건이 다수 통과되었다. 먼저 서울회 회원 월회비를 기존 6천원서 1만원으로 4천원 인상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번 월회비 인상 명분은 전국시도지부 회비 일원화 합의에 따른 것이다.서울회 집행부는 안건 제안 설명서 “서울회 회비가 타 시도지부에 비해 낮아 일부 회원이 서울지부로 옮겨 가입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회 일반회계 재정의 어려움도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송영주 회장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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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1.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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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송영주)가 지난 8일 치기협회관 3층 서울회 사무실서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시무식 행사에는 송영주 회장과 치기협 주희중 회장, 서울회 임원, 의장단, 감사단, 원로 고문단, 각 구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이 자리서 송영주 회장은 “치기공계가 생존권을 위협받을 만큼 심각한 위기에 처해져 있다”며 “새해에는 치기공계가 모두 힘을 모아 위기극복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회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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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1.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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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의 치과기공소 개설 제한을 골자로 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선 방안 국회 토론회’가 오는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서 개최된다.이번 국회 토론회는 치과기공 업무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민주당 정춘숙 의원과 이수진 의원,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주최로 열린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는 행사 주관을 맡았다.이날 토론회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사안은 ▲보철 등 치과기공 업무의 보험수가 미반영 ▲치과의사의 치과기공소 개설 제한 등이다.치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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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9.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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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치과기공소를 개설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간호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1~23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서 열린 치기협 학술대회서도 해당 법률의 당위성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치기협은 오래 전부터 관련 법률의 개정 필요성에 대해 검토해 왔다. 지난 달 27일 기자간담회서 주희중 회장은 “최근 몇 년간 네트워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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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7.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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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주최한 ‘KDTEX 2023(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이 지난 21~23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 우리는 하나’ 슬로건으로 진행되어,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인 5천여명의 치과기공사들이 참여했다. 이로써, 명실상부 ‘치기공계 최대 학술 축제’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학술대회는 최대 학술제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심미, 덴처, 교정, 캐드캠 3D 프린팅 치과기공술 등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아우르는 30여개의 학술강연으로 구성됐다.해외연자로는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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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7.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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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덴티스트리(대표 이정현)가 지난 21~23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서 열린 ‘2023년 KDTEX(치기협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 참가했다.아름덴티스트리는 이번 전시회서 10억원 이상 현장계약 달성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새로 선보인 메탈 3D 프린터가 부스 내서 가장 주목을 끌었다. 이 제품은 최대 200개까지 출력이 가능하고, 다양한 스틸 계열 소재를 사용할 수 있다.플레이트 사이즈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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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7.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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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덴티스트리(대표 이정현, 이하 아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공과대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아름은 지난 23일 자카르타 보건공과대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정 체결로 아름과 자카르타 보건공과대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상호 협력 촉진 ▲교수진 및 학생들을 위한 치과기술 교육 세미나‧워크숍 개최 ▲치과재료 제품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정을 통해 아름은 자카르타 보건공과대에 약 26만달러(약 3억원) 상당의 Apex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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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6.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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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주최하는 KDTEX 2023(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가 오는 7월 21~23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된다.올해 KDTEX는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 우리는 하나’를 슬로건으로 잡았다. 송두빈 준비위원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을 모두 아우르는 학술대회를 위해 이 같은 슬로건을 정했다”고 밝혔다.실제로 학술강연은 최신 임상 지식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활용도가 높은 치과기공물 제작 노하우 등을 포함해 30여개 강좌로 구성했다.먼저 Dr. HSU CHIH-YU 연자는 ‘보철 및 수복 소재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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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6.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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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덴티스트리와 대전보건대가 지난 18일 치기공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상호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아름덴티스트리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신입직원의 교육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대전보건대는 대전지역의 공공보건을 책임지는 향토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취업처를 확보하고, 교육의 현장성 강화를 통한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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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4.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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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지난 14일 치기협회관 2층 대회의실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3년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서 주희중 회장은 “치과기공사들이 정당한 권리와 노력의 대가를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회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치기공계는 말 그대로 위기다. 이번 치기협 집행부 기자간담회서도 위기의식은 팽배해 있었다. 주희중 회장은 “치과기공소는 최소한 물가상승분이라도 기공수가에 반영되길 바란다”며 “특히 보철보험은 진료수가 대비 기공료 비율이나 매년 인상되는 환산지수 상승분을 반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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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2.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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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기공사회 차기회장이 1월 28일 대의원총회서 선출된다. 지난 6일 마감된 입후보 등록결과 오삼남-송영주-유광식 등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등록 마감 이후 진행된 기호 추첨서는 기호 1번 오삼남 후보, 기호 2번 송영주 후보, 기호 3번 유광식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기호추첨 후 각 후보들은 주요 공약이 담긴 홍보물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먼저 오삼남 후보는 “현재 치기공계는 위기를 넘어 생존권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며 “보철보험 기공수가 현실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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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3.01.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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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최병진) 중심으로 ‘기공료 현실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치기협 경영자회 주요 인사들은 지난 22일 치기협회관 2층 대회의실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공료 현실화’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기자회견서 참석자들은 예상보다 강한 톤으로 기공료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먼저 경영자회 박남파 부회장은 “아직도 상당수 치과에선 보철보험 기공료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오삼남 부회장 또한 “보험틀니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는데, 기공수가는 여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말로만 업권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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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12.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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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일 대한안경사협회 교육센터서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임대식 의료자원정책과장, 전재진 국회의장 정책특보,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서 정춘숙 위원장은 “의료기사 면허신고제 등을 살피고, 보건의료기사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상식서는 코로나19 여파로 각 단체별 1명씩 총 8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도 각 단체별로 1명씩이 수상했다.대한치과기공사협회서는 이선경 교육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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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11.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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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 15일 ‘치과기공사를 위한 디지털 기공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세미나는 치과기공사를 위한 국비지원 연수회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연수회는 10월 8일, 9일, 15일 등 총 3회에 걸쳐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3층 세미나실서 진행됐다.강의는 이미지치과 백장미 기공실장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기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첫날에는 스캔 데이터 분석과 Crown design/Interface 설정, 임시치아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이어 9일에는 Implant Crown 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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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10.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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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치기공계 학술대회(KDTEX 2022)가 지난 22~24일 3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되었다.이번 KDTEX 2022 국제치과기공 학술대회는 22일 학생실기경진대회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학술대회는 ‘이제 새로운 시작(Now New Beginning)’ 슬로건으로 치기공계 최대 학술제전으로 펼쳐졌다.올 학술대회 강연은 심미, 덴처, 교정, 캐드캠, 3D 프린팅 등 최신 치기공술과 재료 동향까지 총망라한 20여개의 강의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기본을 다지며, 각종 임상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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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7.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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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오는 11월 19일 개최 예정인 ‘디지털 덴탈 테크니션 컨테스트’에 치과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치과기공사와 치과기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컨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현재 덴올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접수 중이다.경연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연 과정은 오스템 본사 대강당과 덴올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일반부 경연주제는 ‘Guide design(OneGuide), Custom abutment & Crown design, Digital orth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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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7.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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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최병진)가 지난 2일 충북 단양서 16개 시도회가 참석한 가운데 연합연수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연수회서는 치과보험보철 제작기공료 원가를 치과기공사가 직접 수령하는 방법과 치과보험보철 시행 전 심평원서 조사된 치과기공원가 표준 기공료 산정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경영자회가 공개한 심평원의 틀니 유형별 치과기공원가는 다음과 같다.치과기공소 기공료 수가를 협회서 마련하여 공지할 경우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서는 조사된 기공료 수가를 바탕으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서 정하는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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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7.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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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 주최로 열리는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KDTEX 2022’가 7월 22~24일 3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된다.KDTEX 2022는 코로나19로 2년 만에 펼쳐진다. 치기협은 지난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행사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주희중 회장은 “학술대회는 2년 만에 열리는 만큼 최대 규모의 집체교육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최신 임상지식과 디지털 트렌드 등 치기공계 최대 학술대회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강연으로 회원들의 임상강연 욕구를 채워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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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7.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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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회장 오삼남)가 지난 18일 3D프린터임상연구회 세미나실서 ‘W-study’ 학술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강연에는 문준모 소장과 김경진 소장이 연자로 나섰다. 강의를 맡은 문준모 소장은 ‘디지털 교정을 위한 환자분석’, 김경진 소장은 ‘Exocad와 덴탈캐드의 활용’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의 참가자 중 여성회 정회원은 등록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었으며, 정회원 가입 회원은 2만원, 일반회원은 3만원의 등록비가 적용됐다.이와 함께 다음날인 19일 치기협 여성회는 서치기 학술대회 여성회 부스에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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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2.06.2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