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조정근 부회장이 국회 앞에서 ‘면허취소법 반대’의 기치를 내걸며 1인시위를 했다. 조정근 부회장은 강한 유감과 함께 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에 나설 것을 분명히 했다.
서울시 25개구협의회 차윤석 회장이 의료인 면허취소법 반대 피켓을 들고 국회 앞에 나갔다. 차윤석 회장은 면허취소법 개정안에 반발하며 ‘결사반대’를 표방했다.
서치 정우혁 자재이사가 국회 앞 면허취소법 1인시위에 나섰다. 정우혁 이사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강력히 반발하며 즉각적인 개정 중단을 요구했다.
국회 앞에서 서치 서두교 법제이사는 ‘의료인 면허취소법 결사 반대’를 외쳤다. 서두교 이사는 항의피켓과 함께 면허취소법 저지에 뜻을 같이했다.
동작구치과의사회 김중민 회장이 국회 앞 면허취소법 1인시위에 합류했다. 김중민 회장은 참담한 심정으로 ‘의료인 면허취소법 결사반대’ 피켓을 들었다.
치협 김현선 부회장은 국회 앞에서 일방적인 의료법 개정 시도를 규탄했다. 김현선 부회장은 ‘명백한 치과의사 탄압’이라며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반기를 들었다.
서치 함동선 부회장이 ‘의료인 면허취소법 결사반대’ 피켓을 들고 국회앞에 섰다. 함동선 부회장은 1인시위를 통해 면허취소법의 부당함을 각인시켰다.
SIDEX 정기훈 사무총장이 국회 앞 면허취소법 1인시위에 동참했다. 정기훈 사무총장은 항의피켓을 내세우며 의료인 면허취소법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서치 최성호 공보이사가 국회 앞 1인시위 자리에 섰다. 최성호 이사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결사반대 의지를 보였다.
서치 한송이 부회장은 국회 앞에 서서 ‘의료인 면허취소법 결사반대’ 피켓을 들었다. 한송이 부회장은 면허취소법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치협 진승욱 기획/정책이사가 국회 앞에서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거세게 항의했다. 진승욱 이사는 명분없고 납득하기 어려운 ‘의료법개정 시도’ 중단을 요구했다.
서치 신동열 부회장이 국회 앞에서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피켓을 든 신동열 부회장은 강한 톤으로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부당함을 제기했다.
6일 서치 김진홍 부회장은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항의피켓과 함께 국회 앞에 선 김진홍 부회장은 ‘의료인면허취소법 결사반대’를 외쳤다.
4일 치협 강정훈 총무이사는 ‘졸속입법 규탄’ 피켓과 함께 국회 앞에 섰다. 강정훈 이사는 대한민국 면허제도를 무시하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31일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국회의 일방적인 의료법개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강충규 부회장은 ‘명백한 치과의사 탄압을 중단하라’며 의료인면허취소법 반대에 나섰다.
30일 치협 신은섭 부회장은 의료인면허취소법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였다. 신은섭 부회장은 의료법개정에 대해 ‘일방적일 뿐만 아니라 명분도 없다’며 비난했다.
29일 치협 강정훈 총무이사는 국회 앞에서 ‘의료법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강정훈 이사는 또 피켓을 들어 의료인면허취소법의 부당함을 각인시켰다.
28일 치협 장재완 부회장은 의료인면허취소법 규탄피켓을 들고 국회 앞에 나갔다. 장재완 부회장은 ‘명백한 치과의사 탄압을 좌시할 수 없다’며 의료법개정 중단을 요구했다.
27일 치협 진승욱 기획정책이사는 면허취소법 개정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진승욱 이사는 의료법개정 중단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회앞 1인시위를 벌였다.
치협 이미연 홍보이사는 24일 면허취소법 관련 피켓시위를 자처했다. 이미연 이사는 국회앞에서 대한민국 면허제도를 무시하는 일방적인 의료법 개정에 대해 단호히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