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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병원협회(회장 정영수)가 지난 26일 12대 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정영수 회장과 황의환 부회장, 이용무 부회장, 권대근 부회장 등 대부분의 임원진이 참석하였다.차정열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서는 ▲각종 협회 현황 보고 ▲신규 회원가입 안내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수련치과병원·기관 실태조사 ▲협회 공로상 시상 ▲치과병원 정책관련 협의회 개최 건의 ▲치병협 ESG 위원회 구성 ▲구강노쇠 진단사업 추진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치과병원 참여 ▲KODECA 2024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3.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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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3일 치협회관 5층 대강당서 개최됐다.이날 서치 대의원총회서는 ‘치협 박태근 회장의 돈 문제 의혹’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먼저 지난해 치협 회장선거 과정서 논란이 됐던 ‘협회 법인카드 사용 의혹’에 대한 안건이 상정됐다.이 안건은 ‘선거운동 기간(2023년 2월 7일~3월 9일) 치협 법인카드 사용내역 회무열람 요청의 건’이다. 당시 박태근 후보가 자신의 선거운동 일부 비용을 공금인 협회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해당안건은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 넘은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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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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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불법의료광고ㆍ무면허 치과 등 의료법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의료법 위반치과 신고센터’를 운영한다.신고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서 오픈되고, 홈페이지 초기화면 하단 배너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이번 신고센터는 ▲불법의료광고 ▲불법 사무장치과 ▲1인1개소법 위반 ▲과도한 위임진료 ▲과잉진료 ▲환자유인알선 등 의료법을 위반한 치과에 대해 치과의사는 물론 국민 누구라도 신고할 수 있다. 치협은 세부적으로 불법의료광고와 사무장치과 등으로 구분하여 신고할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3.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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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와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주최한 ‘제16회 잇몸의 날’ 행사가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치주질환과 노화 및 노쇠’ 주제로 개최되었다.이번 잇몸의 날에선 ‘노쇠와 구강건강의 높은 연관성’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를 앞둔 사회인 만큼, 행복한 노년을 위해 잇몸건강을 지켜야만 행복한 노년이 보장된다는 점에 주목했다.첫 발표자로 나선 강경리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는 ‘구강 노쇠와 치주건강’ 주제를 통해 구강 노쇠가 전신 노쇠의 경고라는 점을 강조했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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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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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가 지난 19일 부치회관서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대의원총회에는 치협 강충규 부회장과 부산치과의사신협 엄상훈 이사장, 부산지부 나눔봉사단 윤희성 이사장, 부산대치전원 김동수 동창회장 등 각 유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부치 고천석 의장은 “제31대 집행부가 출범 후 1년 동안 회원 중심 회무를 수행하느라 수고했다”며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 홍보와 BDEX 개최 준비 활동이 많았다”고 격려했다.이어진 대의원총회서는 감사보고, 각 위원회의 202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보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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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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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가 지난 19일 호텔라온제나서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대의원총회에는 치협 박태근 회장과 대구광역시 김선조 행정부시장, 이인선 국회의원, 경북치대이재목 학장, 경북대치과병원 권대근 병원장 등이 함께했다. 또한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21명 중 출석 87명, 위임 14명으로 성원이 됐다.특히 이번 대구지부 대의원총회 1부 행사에선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추진위원회 이원혁 위원장의 구호 제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를 기원하는 ‘타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했다.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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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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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가 지난 1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서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경북지부 대의원총회에는 치협 황혜경 부회장과 경북대치과대학 이재목 학장, 경북대치과병원 권대근 병원장, 심평원 대구경북본부 김기원 본부장,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 경북치대동창회 안치홍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개회식서 염도섭 회장은 “코로나19 종식 후 그동안 중단됐던 일본치과선단기술연구소 오사카지부와 교류를 재개하고, 사회소통공헌단의 경산과 안동 진료봉사,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도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특히 경북간호조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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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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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가 지난 14일 부산일보사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부치 김기원 회장과 전건후 부회장, 조수현 부회장, 최근락 이사 등이 참석했다. 부산일보서는 김진수 대표이사와 김진 콘텐츠이사, 김병군 의료산업국장 등이 함께 했다.또한 부산대치전원 김용덕 원장과 부산대치과병원 이주연 진료처장, 디오임플란트 김진백 대표이사도 배석하여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탰다.이번 업무협약식으로 부치와 부산일보는 부산시민 대상으로 대시민 홍보를 진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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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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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대학 이정민 동문(14회)이 지난 14일 치과대학 학장실서 모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이정민 동문은 경희치대를 졸업하고 치과교정과 수련 후 치과교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인천서 바른이치과교정과 대표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치과대학 정종혁 학장과 치과교정과 교수들(김성훈, 김수정, 박기호, 안효원, 김경아, 최진영)이 참석했다. 이 자리서 이정민 동문은 “그동안 개원의로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모교에 대한 애정은 한결 같았다”며 “이번에 모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모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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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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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 제36대 집행부가 지난 11일 경치회관 5층 대강당서 초도이사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이날 이사회서는 민봉기 회장이 20명의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요 위원회의 업무보고와 향후 회무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서 민봉기 회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내실을 다지고 다음세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임원진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수원분회 회원들을 위해 일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서는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학생구강검진 사업 확대 ▲회원 보수교육 및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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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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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가 오는 4월 28일 뚝섬 수변무대(뚝섬유원지역 2, 3번 출구)서 ‘제1회 튼튼이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구보협 주최 마라톤대회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도’ 대국민 홍보차원서 기획됐다. 이에 따라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어린이 치아건강은 법제화된 ‘초등학생 치과의사주치의제’로”를 부제로 삼고 있다.박용덕 회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구보협의 가장 큰 사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이미 입법이 됐지만 무관심으로 실질적인 실효성이 없는 치과의사주치의제도를 알리는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3.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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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2025년 4월 11~13일 3일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서 개최된다.치협은 지난 12일 치협회관 4층 대회의실서 3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일정을 확정했다.그동안 치협 창립 100주년은 그 기원을 두고 논란이 많았다.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이미 1925년 한성치과의사회 창립 연도를 기원으로 삼아, ‘서치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가동 중이다.결과적으로 2025년은 치협과 서치 모두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형과 동생의 출생연도가 같다’는 지적도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3.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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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치과의사회 Chien Chang, Chen 회장이 지난 10일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박세호 회장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를 지지한다’는 서명서를 전달하였다.Chien Chang, Chen 회장은 3월 9일 개최된 타이난치과의사회 2024년 연례회의서 한국 대구지부와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다음날인 3월 10일 타이난 GRANDE LUXE BANQUET VIP room서 열린 양자회의 때 박세호 회장에게 지지 서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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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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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대학동창회(회장 최치원)가 지난 9일 제주지부 방문행사를 진행했다.제주지부동문회(회장 강승우) 초청으로 진행된 이날 방문행사에는 최치원 회장과 국중기 부회장, 오광주 심리상담위원장 등 동창회 임원 9명이 참석하였다. 더불어 제주지부 동문들에게 조선치대 개교 50주년 행사준비 등을 설명하고 동문들을 격려하였다.이 자리서 최치원 동창회장은 “올해 2월 개설한 카카오채널에 짧은 기간에도 90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해주었다”며 “동창회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3,600여명의 동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며 제주지부 동문들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3.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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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성민)이 올해로 개원 9주년을 맞이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개원 후 교육, 진료, 공공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버팀목 역할을 담당해 왔다.교육 분야서는 매년 치의학대학원생, 치위생학과 학생의 임상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기준 105명의 치전원생과 111명의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누적 1,000여명의 학생들이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임상실습교육을 거쳤다.특히 기존 참관 중심 임상교육을 2023년 9월부터 실습 중심 원내생진료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였다.백연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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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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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2024년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정책 제안서’를 발간했다.치협 정책연구원이 최근 배포한 정책제안서는 ▲취약계층 치과의료 접근성 개선과 비용부담 개선 ▲전 국민 필수치과의료 보장성 확대 ▲치과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와 체계 개선 ▲발전적 미래사회를 위한 치과의료 분야 준비 등 크게 4개 부문 추진 전략, 14개의 핵심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정책제안서에는 오는 4월10일 총선 이후 구성될 22대 국회와 정부에 제안될 치협 집행부의 핵심정책 추진 과제가 담겼다.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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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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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강악안면외과 1년차 전공의들이 지난 3일 아주대병원서 모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김효열) 주관으로 이루어졌다.이날 행사에는 77명의 신입전공의들이 참석했다. 구강악안면외과는 기존 60여명의 지원자서 70여명대로 증가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구강악안면외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약 30%는 여성 전공의들로 채워지는 등 괄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이번 행사에선 연세대 김동욱 교수가 ‘응급상황과 대처’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신입전공의들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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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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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 4대 병원장으로 김철환 교수가 취임하였다.김철환 신임병원장은 단국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장과 진료부장,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치협 부회장과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 등의 역할도 수행했다. 김 신임병원장 임기는 2024년 3월 1일부터 2년(2026년 2월 28일) 간이다.김철환 병원장은 “죽전치과병원 제4대 병원장에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큰 도약을 이룬 전임병원장의 업적을 이어받아 경기권역 최고의 치과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3.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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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5일 치협 박태근 회장의 ‘협회비 1억5천만원 업무상 횡령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은 박태근 회장의 공금횡령 혐의와 관련해 ‘2021년 9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협회비 1억5천여만원을 업무추진비로 꾸며 빼냈다’고 밝혔다.다만 경찰은 박 회장과 임원들이 국회의원 16명에게 정치후원금을 전달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박태근 회장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송치되지 않았다.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2.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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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가 지난 26일 대구지부회관서 ‘불법 의료광고 규제위원회’를 구성하였다.이 같은 대구지부의 움직임은 최근 개원가의 집중 성토를 받고 있는 일부 치과의 불법‧과장 의료광고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에선 일반 회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불법광고 규제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앞서 대구지부는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해 2월 정기이사회서 규제위원회 구성을 의결하였다. 당시 이사회서 위원회 구성은 지부 임원과 회원 중 위원회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집했다.이날 임명장 전달식서 조우성
치과계는 지금
서양권 기자
2024.02.28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