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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보건과학대학원이 구강건강증진학을 전공할 석사과정 ‘2024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이번 학위과정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서 운영되며, 특수대학원에 개설되어 직장인 치과위생사도 석사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신입생 모집 원서는 오는 5월 1~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서 학사학위를 받거나(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동등자격을 갖춘 자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33-760-2403, 2404) 또는 연세대 보건과학대학원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세대 보건과학대학원 구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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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4.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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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서울회(회장 김선경)가 오는 5월 18일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서 ‘2024년 제1차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보수교육 참가자에게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이날 보수교육 첫 강의는 김용범 변호사가 연자로 나서 법률적 지식으로 이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두 번째 강연은 송정필 팀장(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 강연을 맡아 보험청구 사례분석을 소개한다.참가신청은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서 5월 12일까지 사전등록 할 수 있다. 등록비용은 정회원 4만원, 준회원‧비회원은 8만원으로 책정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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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4.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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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가 3월 29일 대전 씨젠의료재단서 대전지역 8개 의료기사단체로 구성된 대전광역시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대전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에는 임상병리사회, 방사선사회, 물리치료사회, 작업치료사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안경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는 치위협 황윤숙 회장과 대전세종회 송은주 회장, 대전세종회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으로 대전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대전광역시 보건의료 향상과 국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각 단체가 공조하기로 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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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4.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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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는 ‘기적의 마라톤’이 오는 6일 13시 대전엑스포수상공원서 개최된다. 기적의 마라톤은 사단법인 토닥토닥(대표 김동석)서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으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홍보대사로 참여한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어린이와 가족, 비장애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만원, 1가족 2만원이며, 장애인가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기부된다. 마라톤 진행은 엑스포 다리 밑에서 은평공원(갑천대교)까지 왕복 5km를 1시간 내 완주하면 된다. 완주 후에는 완주증명서와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된다.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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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4.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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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서는 ‘2024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대학원(석사, 박사, 통합과정)과 2025학년도 전기 조기전형 대학원(석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4월 19~26일까지다. 일반전형 지원 대상은 국내외 대학서 학사학위(석사, 통합과정 경우) 또는 석사학위(박사 경우)를 취득했거나, 2024년 8월까지 취득이 가능한 사람이다. 조기전형은 국내외 대학 재적(재학, 휴학, 수료) 중인 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는 입시전형이다. 2025년 2월 학사학위 취득 예정인 학부생이 지원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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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4.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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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가 지난 3일 치위협회관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4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서는 오는 7월 11~13일 3일간 서울 코엑스서 열리는 ‘2024년 국제치위생심포지엄(ISDH) 주요 준비사항과 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ISDH 2024는 아시아 국가에선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이번 국제치위생심포지엄은 IFDH(세계치과위생사연맹) 소속 32개국 치과위생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다. 황윤숙 회장은 “치위협은 ISDH 성공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치위생계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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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4.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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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회장 문상은)가 3월 27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통합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문상은 회장과 장종화 명예회장, 상임이사, 분과회장, 평이사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서는 △부서별 학회 운영 경과 및 계획보고 △분과회 개최 일정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학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방안을 강구했다.이와 함께 한국치위생학회는 오는 5월 18일 광주여대 국제회의장서 ‘2024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AI시대, 의료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치위생 학문의 미래Ⅰ’주제로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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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4.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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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서울시회(회장 김선경)가 지난 23일 서울시청 시민청 B2 태평홀서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정회원 대상으로 무료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약 70명의 서울회 정회원이 참석하여 3시간 동안 특강이 진행됐다.1부는 ‘밀도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저자이자 KoreaCSR 대표인 유명훈 대표가 연자로 나서 ‘의미 있게, 가치 있게 지속 가능한 나로 사는 법’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2부 행사서는 서울회 제18대 집행부 소개와 김선경 회장, 김유미 부회장, 정미란 부회장, 최화영 부회장 등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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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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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산하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4월 21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상반기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평생 건강의 중심 치과위생사의 구강건강증진’ 대주제로 우수연자를 초청하여 강연이 이루어진다.이날 학술대회 첫 번째 강연은 김동욱(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 부교수가 연자로 나서 ‘구강암 환자 치료의 최신 경향과 치과 진료 시 고려사항’ 연제로 강의한다. 연자는 강연서 △로봇을 이용한 구강암 수술 △구강암 환자의 3차원적 연조직 재건과 치과 치료 시 고려사항 △임플란트 즉시 식립을 동반한 턱뼈 재건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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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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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가 오는 4월 13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서 ‘투명교정 스탭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투명교정에 관심 있는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대상으로 진행된다.세미나 연자는 전서희 총괄실장(일산기쁜하루치과)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환자응대에 최적화 인력으로 성장' 주제로 강의한다.연자는 이번 세미나서 △투명교정 및 Magic Align의 이해 △투명교정 인상채득 및 Attachment의 이해 △Attachment 부착(Hands-on) △투명교정 환자 응대 및 Q&A 등 포괄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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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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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해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게 목표다. 이번 캠페인은 지목받은 인물이 SNS에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린 후 다음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황윤숙 회장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안제모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캠페인에 동참한 황 회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임지준 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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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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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가 오는 4월 21일 치과위생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치과위생사 보수교육’을 진행한다.이번 보수교육은 대전세종회와 충남회 분리 후 처음 열리는 학술행사다. 보수교육 사전등록 기간은 4월 1~7일까지다. 등록 방법과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치위협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대전충남회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다음은 치위협 대전세종회 상반기 보수교육 일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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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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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서울회(회장 김선경)가 지난 11일 서울회 사무국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경력단절 예방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서 서울회는 치과위생사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교육과 경력개발 지원사업을 추친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다양한 규모의 세미나와 학술대회, 재취업 교육 등을 실시하고, 유휴인력의 임상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키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서울시치과위생사회와 협력하여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단기 진료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풀을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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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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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가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비 총선기획단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치위협은 지난 5일 치위협회관서 2024년 치위생 총선기획단 회의를 열고, 치과위생사 권익증진과 정책제도 기반 강화를 목표로 총선기획단을 꾸렸다. 총선기획단 단장은 황윤숙 회장이 직접 맡았다.이날 회의서 황윤숙 단장은 “이번 기획단은 총선과 향후 대선까지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기구로서 운영하고자 한다”며 “치위생 관련 정책 제안과 교류로 참여도를 높이고, 특히 올해 총선은 시도회부터 기반을 쌓는 작업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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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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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서울회(회장 김선경)가 오는 23일 서울시청 시민청 B2 태평홀서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3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총 3시간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단, 서울회 정회원 대상 선착순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신청은 문자(010-7149-8212)로 이름과 면허번호를 전송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링크를 통해 접수받는다.특별강연은 ‘밀도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저자이자 KoreaCSR 유명훈 대표가 맡아 ‘의미있게, 가치있게 지속 가능한 나로 사는 법’ 주제로 세미나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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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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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 제43차 정기총회가 지난 달 24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서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서는 감사보고, 2023년도 추경예산안 및 예산전용에 대한 보고와 2023년도 결산보고가 이루어졌다. 대의원들은 안건 심의 후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어 감사선출에 나서 서희성, 장효숙 회원을 신임감사로 선출하였다. 치위협은 다음 정기총회 이전에 감사진 임기가 만료되어, 이번 정기총회서 차기 감사단 선출을 진행했다. 24대 신임간사단 임기는 2024년 6월 1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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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3.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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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윤미숙)가 지난 6일 경기도 용인 신흥연수센터서 동계학술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 첫 강연의 포문은 서울대 박주철 교수가 ‘치과질환을 약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주제로 열었다. 박 교수는 강연서 상아질 재생의 독창적 기술이 임상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였다.이어 홍콩대 이상진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치과-조직공학, 재생의학의 연구 및 미래’ 강연을 했다. 이 교수는 치과 진료실서 밀접하게 다루어질 생체재료의 적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마지막 강연은 연세대 김광만 교수가 맡아 ‘조직 공학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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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2.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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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세종회와 충남회’ 분리 창립총회가 지난 20일 대전사회혁신센터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전세종회 총회에는 발기인 23명 중 22명이 참석했으며, 충남회 총회는 발기인 17명 중 13명이 참여했다.대전세종회 초대회장은 공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송은주 회장이 당선됐다. 또한 의장단은 의장 한양금, 부의장 박재보, 총무 박진하, 감사 변숙자-양진영 회원이 선출됐다.이와 함께 충남회 초대회장에는 현재 대전충남회서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유명숙 부회장이 당선됐다. 또 의장단은 의장 이근유, 부의장 임근옥, 총무 권순주, 감사 송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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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1.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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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서울회 제18대 회장으로 김선경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회는 지난 20일 서울역 인근 이프라자 세미나실서 제4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선경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였다.이날 대의원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56명 중 40명이 참석하여 성원을 이루었다. 총회서는 먼저 지난 총회 회의록, 감사 보고, 이사회 보고, 2023년 사업 및 결산 보고 등을 승인하였다. 또한 2024년 서울회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어진 서울회 18대 회장선거는 김선경 후보가 단독 입후보하여, 참석대의원 40명 중 찬성 31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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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1.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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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20일 대전사회혁신센터서 2024년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집행부 임원과 대의원22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결산보고, 추경안 보고 등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이 자리서 송은주 회장은 “이번 총회는 1982년 대전충남회 창립 이후 42년 만에 드디어 숙원사업인 대전세종회와 충남회로의 시도회를 분리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송 회장은 “이 같은 시도회 분리는 원활한 회무 운영과 회원들의 편의성 등을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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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24.01.24 12:44